“웹서비스 현업 개발을 경험하기 위해서, 작년에 인턴으로 조인했습니다. 링글과 함께한 시간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이었습니다. Ringle Docs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개발의 전체 싸이클을 경험하면서 링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화해나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Ringle Docs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Challenging하지만 제 자신의 한계치를 넓혀갈 수 있는 Challenge를 통해 끊임없이 링글과 함께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링글 공모전을 통해 링글을 처음 알게 되었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생각 이상으로 링글이라는 회사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자의 질문에 밤낮 가리지 않고 답변을 해주시고, 공모전 제출작에 대한 피드백도 직접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진심을 다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일하던 곳도 스타트업이었지만, 링글은 정말 달랐습니다. 본선 수상과 링글 UX팀으로의 합류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직접 경험해본 링글은, 정말 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최고의 업무 환경과 매우 협조적이고 성장 중심적인 팀 문화가 링글 프로덕트로 고스란히 녹아든 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주니어지만 링글에서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

“규모가 큰 기업은 기존에 정해진 방식에 따라 움직이고 소통하는 경우가 많죠. 이전 회사의 경우 소비자와의 소통에 있어서 정해진 소통 창구, 정제된 워딩 사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링글만의 genuine함이 크게 와닿았어요. 소비자에게 링글의 현황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그 방안을 자세히 전달하고, 또 그 말들을 해내는 모습이 여타 기업과는 다른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크게 주더라구요. 소비자였을 때 느꼈던 이 genuine함은 링글에 조인하고 나서도 투명한 의사 결정과 일하기 방식을 통해 동일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