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혁신, Market Creator

에코마케팅은 늘 최초입니다.

기존의 관습과 문법을 따르지 않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직접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에코마케팅의 고객사들은 적게는 3년, 길게는 10년까지도 함께합니다.

업계 TOP tier 고객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오직 실력과 결과만으로 수많은 장기 고객사들과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고객사를 영업하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어냅니다.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고, 마케팅 4P 전반을 책임지는 신사업(*비즈니스 부스팅)을 전개했습니다.

월매출이 1~2억 수준이었던 브랜드들이 10배 이상 성장하였고, 에코마케팅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비즈니스 부스팅이란? (보러가기)


그 결과, 광고 업계가 가장 어려웠던 2023년에 에코마케팅은 오히려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대한민국 10대 광고 회사 중 6위를 기록하며 (작년 대비 2순위 상승)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회사 중 온/오프라인 종합 기준 1위에 등극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현황> ©한국광고총연합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arket Creator로서 새로운 시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

또 다른 최초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자사몰 운영 퍼블리셔는,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연구하고 적용하여 자사몰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합니다.



■ 자사몰 운영 퍼블리셔로서 다음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 이런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 및 소통 하고 있습니다.


☑️ 이런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험 있는 분을 모시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이러한 분들을 우대 합니다.


■ 전형 구분



■ 급여 사항



■ 근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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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게 될 팀은,

UX Development Unit은 이커머스 몰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구현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UI/UX 설계와 AI를 포함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매출 증대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구축하고,

퍼블리싱부터 기능 개발 및 유지 보수까지 코드로 브랜드 자사몰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험을 그려냅니다.


고객의 니즈와 Pain Point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마케팅을 비롯한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도출해 나갑니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의 매출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집중합니다.

우리는 주기적으로 팀원들이 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논의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퍼블리싱, UI/UX,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주도적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주어진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탁월하게 해결하는 일에 의미를 발견하는 분이라면,

최고의 유저 경험을 만들어가는 에코마케팅 UX Development Unit에 함께해 주세요!



채용 프로세스는,



기타 문의 사항